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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여러군데가 아팠던 유세승 원장은
환자들을 직접 만져가며 치료하는 한의사 분들의 따뜻함에 감명을 받고
많은 질병을 전통의학인 한방으로 다스리기 위해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환자들과 공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세승 원장은
먼저 환자의 불편함을 자세히 듣고 공감하며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냅니다.
환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의학공부를 한
의사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치료 이후 환자들의 생활관리를 위한
교육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