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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을 하나의 전체로 보고 치료에 임하는 한의학에 매력을 느껴 한의사가 된
방재현 원장은 병의 원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 명확하면
현대의학적 접근법이 좋겠지만 비염과 같이 면역력 약화로 인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의학적 접근법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보살피지 않으면
치료가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방재현 원장은
사람의 몸에 풍부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잠재력도
마음이 먼저 풀어져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